📚 책을 읽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고, 그 포인트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면?
경기도민이라면 하루 10분 독서만으로도 포인트가 쌓이고, 매달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
책을 좋아하는 분들, 습관 만들고 싶은 분들께 놓치기 아까운 기회!
참여 방법
- 도서 구매 1권 → 2,000P (월 1회)
- 책 빌리기 → 1,000P (월 2권)
- 독서일지 → 50P (월 31회까지)
- 서평 작성 → 500P (월 3회)
- 작가 만남, 독서교육 → 각 500~1,000P
하루 10분 읽고 짧게 기록하는 ‘독서일지’만으로도 꾸준히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요.
포인트 사용 가능한 서점
전환된 포인트는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, 대형서점이나 온라인몰에서는 불가합니다.
💡 사용 기한: 2025년 12월 7일까지 (이후 자동 소멸)
추가 포인트
- 21일 연속 출석체크 챌린지 → 보너스 포인트 지급
- 지인 추천 시 1명당 500P (최대 10명)
- 신규 가입 축하 포인트도 지급 (2,000~3,000P)
책을 읽고 기록하는 그 자체가 보상이 되는 시대! 경기도의 ‘천권으로 독서포인트제’는 독서의 가치를 높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입니다.
시간이 없어서, 돈이 아까워서 미뤘던 책 읽기. 이젠 포인트로 절약도 하고, 습관도 만들 수 있어요.
2025년 7월 1일부터 시작, 선착순 접수!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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